거지에 관한 속담은 모두 43개 입니다.
[🍀풀이] 거지에 관한 속담은 모두 43개
- 풍년거지 팔자라 : 모두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서로 동정하여야 할 사람들끼리 오히려 아옹다옹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풍년거지 더 섧다 : 남은 다 잘사는데 자기만 어렵게 지냄이 더 서럽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흔하게 하는 일에 자기만 빠지게 될 때 이르는 말.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는 모닥불에 살찐다 : 거지가 모닥불을 피워 놓고 언 몸을 녹이는 맛에 살이 찐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사람이라도 무언가 한 가지는 사는 재미가 있다는 말.
-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 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 뚫어진 벙거지에 우박 맞듯 :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가 밥술이나 먹게[뜨게] 되면 거지 밥 한 술 안 준다 :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좀 형편이 나아지면 도리어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 벙거지 시울을 만진다 : 말이 막히어 어색하고 무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거지 조각에 콩가루 묻혀 먹을 놈 : 털로 만든 벙거지 조각에 아무리 콩가루를 묻혀도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남몰래 빼앗아 가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는 논두렁 밑에 있어도 웃음이 있다 : 물질적으로는 가난하더라도 마음의 화평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
- 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 애매하고 모호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김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 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자비가 짚 벙거지 : 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거지가 꿀 얻어먹기 : 매우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자기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운 거지가 건사하기 힘든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생겼음을 이르는 말.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무슨 일이나 오래 해 온 사람은 처음 시작한 사람보다 참을성이 많고 마음이 굳다는 말.
-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 : 사람이 옷차림이 깨끗하여야 남에게 대우를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대 정승이 없고 삼대 거지가 없다 : 삼대에 걸쳐서 계속 거지 노릇만 하는 집안도 없고 계속 부자인 집안도 없다는 뜻으로, 많은 재산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으며 가난한 형편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까 : 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줄 수는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삼대 거지 없고 삼대 부자 없다 : 삼대에 걸쳐서 계속 거지 노릇만 하는 집안도 없고 계속 부자인 집안도 없다는 뜻으로, 많은 재산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으며 가난한 형편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자루 기울 새 없다 : 가난한 살림이라도 생활하여 나가려면 바쁘고 짬이 없다는 말.
- 새끼 많은 거지 말 많은 장자 : 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턱을 쳐 먹어라 :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 거지 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너울 쓴 거지 : 배가 몹시 고파서 체면을 차릴 수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제 쪽박 깨기 : 도리어 자기 손해만 자초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질기 난 정 거지라 :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헐벗고 굶주린 진짜 거지라는 뜻으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기막힌 형편에 놓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큰 벙거지 귀 짐작 : 벙거지가 아무리 커도 귀에는 걸려서 흘러내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뜻으로, 짐작으로 한 어떤 일이 비슷하게 맞아 들어가거나 짐작으로 어떤 일을 대충 처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 먹은 설거지는 딸 시키고 비빔 그릇 설거지는 며느리 시킨다 : 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 좋은 거지 있어도 코 좋은 거지 없다 : 얼굴 복판에 있는 코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 눈이 온 다음 날은 거지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빨아 입을 만큼 따스하다는 말.
- 곰(의) 설거지하듯 : 일을 하여도 보람이 아니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버선목에 이 잡을 때 보아야 알지 : 지금은 모르더라도 장차 거지가 되어 버선목에서 이를 잡는 처지가 되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지금 잘 산다고 너무 자랑하고 뽐내지 말라는 말.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심술이 왕골(王骨) 장골(張骨) 떼라 : 몹시 심술궂고 행동거지가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골과 장골 떼는 심술이 사나운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 중은 절로 가면 설치(雪恥)한다 : 제 활동의 본거지로 가야 활발히 활동할 수 있다는 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