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관한 속담은 모두 99개 입니다.
[🍀풀이] 세상에 관한 속담은 모두 99개
- 세상모르고 약은 것이 세상 넓은 못난이만 못하다 : 아무리 약아도 보고 들은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은 보고 들은 것이 많은 못난이를 이길 수 없다는 뜻으로, 많이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 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 사람이 세상에 나면 저 먹을 것은 가지고 나온다 :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누구나 다 살아 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녘이 훤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 굶주릴 정도로 고생을 겪어 보아야 세상을 알게 된다는 말.
-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 돈만 있으면 제 세상인 줄 알고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말.
-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떡 해 먹을 세상 :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 칠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 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춘향이가 인도환생을 했나 : 춘향이가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났느냐는 뜻으로, 마음씨 아름답고 정조가 굳은 여자를 이르는 말.
- 장비더러 풀벌레를 그리라 한다 : 세상에서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자질구레한 일을 부탁하는 것은 합당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저승길이 대문 밖이다 : 집을 나서면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험악한 세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밭도랑을 베개 하고 죽을 놈 : 제집에서 고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괴로운 말년을 보내다가 죽으라는 뜻으로, 남을 저주하는 말.
- 암고양이 자지 베어 먹을 놈 : 세상에 별 못 할 짓을 다 한다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앉은장사 선 동무 : 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 사람은 일생을 속아서 산다 : 사람들은 온갖 곤란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래도 다음번에는 좀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일생 동안 속으며 살아 나간다는 뜻으로, 기대와 희망과는 전혀 동떨어진 세상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문난 호랑이 잔등이 부러진다 : 세상에 떠들썩하게 소문이 나면 오히려 좋지 아니한 일이 끼어들기 쉽다는 말.
- 부엉이 소리도 제가 듣기에는 좋다고 : 세상에 듣기 싫은 부엉이 소리조차도 부엉이가 들으면 듣기에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제가 하는 일은 다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괄시는 해도 아이들 괄시는 안 한다 :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들 대접하기가 더 어려우니 잘하여야 한다는 말.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 밀기름 그릇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귀이개만 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망하게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 :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기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말.
- 하늘이 돈짝만[돈닢만/콩짝만] 하다 : 술에 몹시 취하거나 어떤 충격으로 정신이 얼떨떨하여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 : 자기에게 좋은 기회만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
- 주금에 누룩 장사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태산이 평지 된다 :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릇도 차면 넘친다 :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 울타리 밖을 모르다 :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 일월은 크고 이월은 작다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충신의 편도 천명 역적의 편도 천명 : 세상일은 무엇이나 사람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 정해진 대로 되어 간다는 말.
- 금주에 누룩 흥정[장사]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 부엉이 셈 치기 : 부엉이가 수를 셀 때 반드시 짝으로 하므로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알아도 짝으로 없어지는 것은 모른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세상에 몹시 어두운 사람의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한 놈 잡아들이라 하면 가난한 놈 잡아들인다 : 돈이 없으면 잘난 이도 못난이 대접밖에는 못 받는다는 뜻으로, 배금주의에 젖은 세상인심을 비꼬는 말.
- 돈이 장사라 : 돈의 힘은 장사의 힘과 같이 커서 세상일은 돈의 힘으로 어떻게든지 뜻대로 된다는 말.
- 돈이 제갈량 : 돈의 힘은 장사의 힘과 같이 커서 세상일은 돈의 힘으로 어떻게든지 뜻대로 된다는 말.
-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귄다 :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다 :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개중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이르는 말.
- 원의 부인이 죽으면 조객이 많아도 원이 죽으면 조객이 없다 : 원의 부인이 죽으면 원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하나 혜택을 주는 원이 죽으면 더 이상 조문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인심이 제게 이로운 쪽으로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 나쁜 일일수록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세 세상에 널리 퍼진다는 말.
- 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 이불 속에서 하는 일을 알 정도로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뜻으로, 남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돈만 있으면 귀신[두억시니]도 부릴 수 있다 :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 차면 넘친다[기운다] : 너무 정도에 지나치면 도리어 불완전하게 된다는 말.
- 웃음 끝에 눈물 : 처음에는 재미나게 잘 지내다가도 나중에는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달도 차면 기운다 :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인 벼락 맞는다 : 세상인심이 사나워서 착하고 어진 사람이 도리어 큰 환난을 입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는 법이 모진 바람벽 뚫고 나온 중방 밑 귀뚜라미라 : 세상일에 대하여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 언제 죽을지 모르는 덧없는 세상에서 자기만은 얼마든지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 남모르게 감쪽같이 한 일이라도 저지른 죄는 세상에 드러나고야 만다는 말.
-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쓴맛 단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 : 옳은 방법으로 하는 일은 안 되고 부정한 방법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르는 말.
- 냇가 돌 닳듯 : 세상에 시달려 성격이 약아지고 모질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선 골 물레방아 물레바퀴 돌듯 : 세상의 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돌고 돈다는 말.
- 우물 안 개구리[고기] :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보 쪽 같은 양반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린 때 굽은 이 쇠 길맛가지 된다 : 세상에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
-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 닳은 대갈마치라 :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 돈 나는 모퉁이 죽는 모퉁이 : 세상에서 돈 벌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
- 뉘 집에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아나 : 세상 물정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 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 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