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魚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魚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1개
- 어 (魚)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함종(咸從), 충주(忠州), 경흥(慶興) 등이 현존한다.
- 가어 (嘉魚)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송어와 비슷하나 조금 작으며, 누런 갈색에 흰 점무늬가 있는데 배 쪽은 희다. 식용하며 강 상류의 맑은 물에 사는데 한국의 압록강과 두만강,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어 (加魚) : 넙칫과와 붕넙칫과의 넙치가자미, 동백가자미, 참가자미, 목탁가자미, 줄가자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이 납작하여 타원형에 가깝고, 두 눈은 오른쪽에 몰려 붙어 있으며 넙치보다 몸이 작다.
- 강어 (江魚) : 강에서 사는 고기.
- 거어 (鉅魚) : 몸집이 큰 물고기.
- 건어 (乾魚) : 생선, 조개류 따위를 말린 식품.
- 경어 (鯨魚) : 포유강 고래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중 생활에 적응된 포유류로 뒷다리는 퇴화하였고 앞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변하였다. 털은 퇴화하였고 피부에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다. 전 세계에 100여 종이 있으나 대부분이 멸종 위기에 처하여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 경어 (京魚) : 포유강 고래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중 생활에 적응된 포유류로 뒷다리는 퇴화하였고 앞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변하였다. 털은 퇴화하였고 피부에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다. 전 세계에 100여 종이 있으나 대부분이 멸종 위기에 처하여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 고어 (枯魚) : 소금에 절여 말린 물고기.
- 공어 (貢魚) : 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옆으로 약간 납작한 원통형이며, 등은 검은 청색, 배는 은빛 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공어 (公魚)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공어 (䱋魚/魟魚) : 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으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 퍼졌다. 등은 갈색이고 연한 색의 크고 작은 둥근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한국, 동중국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공어 (魚) : 바다빙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며 옆은 편평하다. 엷은 회색 바탕에 등은 누런 갈색이고 옆구리에는 검은색의 넓은 세로줄이 하나 있다. 아래턱이 나오고 입이 작은데 혀 위에 작은 이빨이 있다. 등지느러미 뒤쪽에 기름지느러미가 있고 비늘은 둥글다. 이른 봄 산란기에 하천으로 올라간다. 한국, 일본, 알류샨 열도,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과어 (瓜魚) : '빙어'를 달리 이르는 말. 고기 맛이 오이 맛과 같다는 데서 붙여졌다. (빙어: 바다빙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며 옆은 편평하다. 엷은 회색 바탕에 등은 누런 갈색이고 옆구리에는 검은색의 넓은 세로줄이 하나 있다. 아래턱이 나오고 입이 작은데 혀 위에 작은 이빨이 있다. 등지느러미 뒤쪽에 기름지느러미가 있고 비늘은 둥글다. 이른 봄 산란기에 하천으로 올라간다. 한국, 일본, 알류샨 열도,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광어 (廣魚) : 짜개어 말린 넙치.
- 괴어 (怪魚) : 괴상하게 생긴 물고기.
- 교어 (鮫魚) : 연골어강 악상어목의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4~18미터이고 방추형이며, 방패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가 발달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체내 수정을 하고 난생과 난태생이 있으며 민첩하고 사납다. 고래상어, 괭이상어, 별상어, 수염상어, 악상어 따위가 있다.
- 구어 (鰸魚) : '삼치'를 달리 이르는 말. (삼치: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궐어 (鱖魚) : 꺽짓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4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 상류에 분포한다.
- 근어 (根魚) : 암초나 해초가 무성한 곳에서 멀리 이동하지 아니하고 사는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근어 (勤魚) : 멸칫과의 하나. 몸은 길고 배 쪽은 희다. 머리 밑 양쪽에 뾰족하고 긴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한국 서남 연해, 중국, 동인도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금어 (金魚) : 잉엇과의 민물고기. 붕어를 관상용(觀賞用)으로 개량한 사육종으로 모양과 빛깔이 다른 많은 품종이 있다.
- 금어 (金魚) : 단청(丹靑)이나 불화(佛畫)를 그리는 일에 종사하는 승려.
- 기어 (旗魚) :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검푸르고 살은 복숭아 빛깔인데 식용한다. 주둥이가 좁고 창날처럼 길다. 한국, 일본, 대만, 미국의 하와이ㆍ캘리포니아 근해에 분포한다.
- 남어 (纜魚) : 연체동물문 두족강 갑오징어목과 살오징어목의 일부 종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 부분에 다섯 쌍의 다리가 있고, 그중 한 쌍의 촉완에 있는 빨판으로 먹이를 잡는다. 몸통의 끝에 지느러미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먹물을 토하고 달아난다. 참오징어, 물오징어, 쇠갑오징어, 귀꼴뚜기 따위가 있다.
- 노어 (鱸魚) : 농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90cm이고, 등은 검푸르고 배는 희며, 어릴 때는 등과 등지느러미에 검은 갈색의 작은 점이 많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며 주둥이가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며, 온몸에 잔비늘이 많다. 가을과 겨울철에 강어귀에 산란하며 어릴 때에는 민물에서 살다가 첫겨울에 바다로 나간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노어 (魯魚) : 노(魯) 자와 어(魚) 자가 비슷하여 틀리기 쉽다는 데서, 글씨를 잘못 쓰기 쉬움을 이르는 말.
- 뇌어 (雷魚) : 가물칫과의 민물고기. 숭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입은 크고 눈은 작다. 식용하거나 산모(産母)의 보혈 약 따위로 쓴다. 한국, 일본, 아시아 동남부에 널리 분포한다.
- 누어 (䱾魚) :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고 늘씬하고 옆으로 납작하며, 등은 짙은 청색이고 옆구리와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한국 동해, 미국 북부, 일본 등지의 근해에 분포한다.
- 눌어 (訥魚)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몸빛은 은빛 바탕에 등은 어두운 잿빛을 띠며, 옆줄 위에는 6~9개의 점이 있다. 잉어와 비슷하나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으며, 성질이 매우 급하다. 낙동강을 비롯한 서해안 쪽 강에 많으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대어 (大魚) : 큰 물고기.
- 도어 (魛魚)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2~30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뾰족한 칼 모양이며, 비늘이 잘다. 몸빛은 은빛을 띤 백색이다. 봄과 여름에 강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압록강, 대동강, 임진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지의 민물과 짠물이 합쳐지는 곳에 분포한다.
- 도어 (刀魚) : → 갈치. (갈치: 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띠처럼 길고 얄팍하다. 비늘이 전혀 없고 은빛을 띤 흰색의 가루 같은 것이 덮여 있으며, 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뿐이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 독어 (毒魚) : 복어류와 같이 독을 가진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돈어 (豚魚) : 미천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어 (鮦魚) : 가물칫과의 민물고기. 숭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입은 크고 눈은 작다. 식용하거나 산모(産母)의 보혈 약 따위로 쓴다. 한국, 일본, 아시아 동남부에 널리 분포한다.
- 마어 (麻魚) : '삼치'를 달리 이르는 말. (삼치: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망어 (芒魚) :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꼬치고기와 비슷하나 더 가늘다. 남청색이며 옆구리에 암색 가로띠가 있고 지느러미는 검다. 열대성 어류로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망어 (䰶魚)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배지느러미가 빨판처럼 되어 있다. 바닷가의 모래땅에 산다.
- 망어 (亡魚) :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망어 (望魚)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2~30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뾰족한 칼 모양이며, 비늘이 잘다. 몸빛은 은빛을 띤 백색이다. 봄과 여름에 강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압록강, 대동강, 임진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지의 민물과 짠물이 합쳐지는 곳에 분포한다.
- 맹어 (盲魚) : 시각 기관이 퇴화한 물고기를 통틀어 이른 말.
- 맹어 (猛魚) : 성질이 사나운 육식성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가물치, 농어 따위가 있다.
- 면어 (鮸魚) :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90cm이고 길고 납작하다. 주둥이는 둔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짧다. 등 쪽은 회청색, 배 쪽은 담색이다. 식용하며 부레는 부레풀을 만든다. 한국 서남 연해, 중국 동남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멸어 (鱴魚)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2~30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뾰족한 칼 모양이며, 비늘이 잘다. 몸빛은 은빛을 띤 백색이다. 봄과 여름에 강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압록강, 대동강, 임진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지의 민물과 짠물이 합쳐지는 곳에 분포한다.
- 멸어 (蔑魚)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하다. 연안 회유성 물고기로 플랑크톤을 주로 먹고 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목어 (木魚) : 도루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배는 흰 은빛이다. 입과 눈이 크며 비늘이 없다. 100~400미터 깊이의 바다에서 사나 알을 낳기 위하여 2미터 정도의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목어 (木魚) : 불공을 할 때나 사람들을 모이게 할 때 두드려 소리를 내는 기구. 나무를 둥글게 깎아 속을 파서 방울처럼 만들고 고리 모양의 손잡이를 단다.
- 묵어 (墨魚) : 연체동물문 두족강 갑오징어목과 살오징어목의 일부 종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 부분에 다섯 쌍의 다리가 있고, 그중 한 쌍의 촉완에 있는 빨판으로 먹이를 잡는다. 몸통의 끝에 지느러미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먹물을 토하고 달아난다. 참오징어, 물오징어, 쇠갑오징어, 귀꼴뚜기 따위가 있다.
- 문어 (文魚) : 문어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발끝까지 3미터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고 연한 빛깔을 띤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고 몸빛이 환경에 따라 변한다. 몸통은 공 모양이고 몸 표면에는 유두가 많다. 발은 여덟 개인데 빨판이 많이 있으며 수컷의 제3발은 생식의 역할을 한다. 한국, 일본, 알래스카,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민어 (民魚) :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90cm이고 길고 납작하다. 주둥이는 둔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짧다. 등 쪽은 회청색, 배 쪽은 담색이다. 식용하며 부레는 부레풀을 만든다. 한국 서남 연해, 중국 동남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밀어 (密魚) : 망둑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12cm이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와 몸통의 높이가 거의 같고 머리의 폭이 넓다. 엷은 갈색 또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옆구리에 연한 갈색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반어 (斑魚) :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민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누런빛을 띤 적색이다. 비늘은 작고 위턱이 아래턱보다 길다. 한국의 서남 연해, 동ㆍ남중국해, 일본의 서남 연해에 분포한다.
- 방어 (魴魚) : 전갱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로 긴 방추형이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몸은 등이 푸른빛을 띤 회색, 배는 은빛을 띤 흰색이고 옆구리에 누런색 세로띠가 하나 있으며, 맛이 좋아 식용한다. 회유어로 온대 바다에 사는데,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백어 (白魚) : 뱅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가늘며, 반투명한 흰색이고 배에는 작은 흰색 점이 있다. 암컷은 비늘이 없고 수컷은 뒷지느러미 위에 큰 비늘이 한 줄 있다. 봄에 하천으로 올라와 알을 낳는데 기수(汽水)나 담수에서 산다. 한국,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벽어 (壁魚) : 좀목의 빈대좀, 나무좀, 서양좀, 작은좀, 돌벼룩좀, 수시렁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병어 (病魚) : 병든 고기.
- 복어 (복魚) : 참복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똥똥하고 비늘이 없으며 등지느러미가 작고 이가 날카롭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물 또는 공기를 들이마셔 배를 불룩하게 내미는 특색이 있다. 고기는 식용하나 내장에 맹독(猛毒)이 있어 조리를 잘못하면 중독을 일으킨다. 가시복, 검복, 꺼끌복, 매리복, 밀복, 황복, 흰점복 따위가 있다.
- 부어 (浮魚) : 바닷물의 수면 가까이에 사는 물고기. 정어리, 고등어, 가다랑어 따위가 있다.
- 부어 (鮒魚)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43cm이며, 등은 푸른 갈색이고 배 쪽은 누르스름한 은백색이다. 폭이 넓고 머리는 뾰족하며 주둥이는 둥글고 수염이 없다. 배지느러미는 붙어 있고 비늘은 둥근비늘인데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 산란기는 4~5월이고 얕은 물가의 풀잎에 알을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북어 (北魚) : 말린 명태.
- 분어 (鱝魚) : 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로로 넓적한 마름모 모양이고 꼬리가 긴 근해어이다. 노랑가오리, 살홍어, 전기가오리, 홍어 따위가 있다.
- 비어 (飛魚) : 날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옆으로 약간 납작한 원통형이다. 가슴지느러미가 커서 날개 모양을 이루어 바다 위를 2~3미터 날아오른다. 난류성 물고기로 식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비어 (鯡魚) :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고 늘씬하고 옆으로 납작하며, 등은 짙은 청색이고 옆구리와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한국 동해, 미국 북부, 일본 등지의 근해에 분포한다.
- 사어 (梭魚) : 꼬치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머리가 긴데 입이 크고 이는 날카롭다. 등은 잿빛이 나는 누런 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이고 꼬리는 어두운 잿빛이다. 연안에 사는데 한국, 일본, 술라웨시,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사어 (沙魚/鯊魚)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은백색이다. 등과 옆구리에 엷은 황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배는 희다. 머리가 크고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다. 강의 모랫바닥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상어 (鯗魚) : 배를 갈라 넓적하게 펴서 말린 조기.
- 생어 (生魚) : 살아 있는 물고기.
- 석어 (石魚) : 민어과의 보구치, 수조기, 참조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은색이고 광택이 있다. 황해에서 많이 나며 식용한다.
- 석어 (螫魚) : 퉁가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13cm이며, 등은 짙은 적갈색, 배는 누런색, 지느러미 가장자리는 황백색이다. 네 쌍의 수염이 있고 입이 아래로 향하여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우리나라 남부에 분포한다.
- 선어 (鱓魚/鱔魚) : 드렁허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붉은 누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고 배는 흰색 바탕에 잿빛 갈색 얼룩점이 있다. 몸은 뱀처럼 가늘고 길며 꼬리가 뾰족하고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비늘이 없다. 공기 호흡을 하며 도랑, 연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선어 (鮮魚) : 먹기 위해 잡은 신선한 물고기.
- 설어 (舌魚)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30cm 정도의 혀 모양으로 머리가 크며, 몸의 왼쪽은 흰색, 오른쪽은 붉은 갈색이고 눈은 왼쪽에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성어 (成魚) : 다 자란 물고기.
- 세어 (細魚)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소어 (小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소어 (蘇魚) :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로 전어와 비슷하며 등은 청흑색, 옆구리와 배는 은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송어 (松魚) : 연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은 짙은 푸른색, 배는 은백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밤색의 잔점이 많고 눈알에 검은 반점이 흩어져 있다. 여름철 산란기에 강으로 올라와 알을 낳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어 (水魚) :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어 (秀魚) : 숭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다. 등은 잿빛을 띤 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온몸에 빳빳한 비늘이 있고 머리는 작은데 폭이 넓다. 담수, 기수, 해수에 사는데 온대와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전 연해와 강의 하구에서 잡힌다.
- 순어 (順魚) : 성질이 순한 물고기.
- 습어 (鰼魚) : 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20cm이고 등은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검은 점이 많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몹시 미끄럽고 수염이 길다. 논, 개천, 못 따위의 흙 속에 사는데 가끔 수면에 떠올라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시어 (鰣魚) : 준칫과의 바닷물고기. 밴댕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등은 어두운 청색, 배는 은백색이다. 살에는 가시가 많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신어 (神魚) : 신령한 물고기.
- 심어 (鱘魚/鱏魚) : 철갑상엇과의 바닷물고기. 칼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주둥이가 뾰족하게 나왔다.
- 쌍어 (雙魚) : 그릇에 한 쌍의 물고기 무늬를 넣은 중국 청자.
- 악어 (鰐魚) : 파충강 악어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난생으로 모양은 도마뱀과 비슷하지만 몸의 길이는 10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을 정도로 크다. 각질의 비늘로 덮여 있고, 주둥이는 넓고 길며 튼튼하다. 눈이 머리 꼭대기에 있고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으며, 물고기나 다른 짐승을 잡아먹는다. 앨리게이터ㆍ가비알ㆍ크로커다일 따위로 나누어지는데, 가죽은 여러 가지 용도로 널리 쓰인다.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약어 (藥魚) : 먹으면 약이 된다는 물고기.
- 양어 (養魚) : 물고기를 인공적으로 길러 번식하게 함. 또는 그 물고기.
- 어간 (魚肝) : 물고기의 간.
- 어개 (魚介) : 바다에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어고 (魚鼓) : 나무를 잉어 모양으로 만들어 매달고 불사(佛事)를 할 때에 두드리는 기구.
- 어골 (魚骨) : 물고기의 뼈. 생선 가시를 이르는 말이다.
- 어곽 (魚藿) : 물고기와 해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어관 (魚貫) : 물고기를 꼬챙이에 꿴 것처럼 줄을 지음.
- 어교 (魚膠) : 민어의 부레를 끓여서 만든 풀. 교착력이 강하여 목기(木器)를 붙이는 데 많이 쓴다.
- 어구 (魚狗) : 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어군 (魚群) : 물고기의 떼.
- 어궐 (魚鱖) : 꺽짓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4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 상류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