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에 관한 속담은 모두 15개 입니다.
[🍀풀이] 색시에 관한 속담은 모두 15개
- 색시가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 열없는 색시 달밤에 삿갓 쓴다 : 정신이 흐려져 망령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웃집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못된 버릇을 고치고 좋은 버릇을 들이려면 못된 버릇을 처음부터 다잡아서 길들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색시 귀신에 붙들리면 발을 못 뺀다 : 시집도 못 가고 죽은 처녀 원혼의 빌미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가 웬일인고 : 색시가 신는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다니 이게 무슨 꼴이냐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많은 치장을 하면 도리어 보기에 어색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삼일 안 새색시도 웃을 일 : 결혼한 지 삼 일도 안 된 새색시마저도 웃을 일이라는 뜻으로, 웃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길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철 묵은 색시 : 혼인만 해 놓고 오래도록 신랑 집에 가지 않고 있는 색시를 이르는 말.
- 날 받아 놓은 색시 같다 : 바깥출입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철 묵은 색시 가마[승교] 안에서 장옷 고름 단다 :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