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님에 관한 속담은 모두 14개 입니다.
[🍀풀이] 샌님에 관한 속담은 모두 14개
-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귀는 샌님만 업신여긴다 : 자기에게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별 까닭도 없이 함부로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 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귀는 샌님만 섬긴다[섬기겠단다] :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자기가 지닌 지조를 지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죄는 막둥이가 짓고 벼락은 샌님이 맞는다 :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죄는 샌님이 짓고 벼락은 막둥이가 맞는다 :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를 제라니 샌님 보고 벗하잔다 : 자기를 대접해서 공대를 해 주니 되지 못하게 윗사람보고 벗하며 사귀자고 한다는 뜻으로,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 남들의 대접에 대하여 예의 바르게 대할 줄 모르고 공연히 우쭐대면서 건방지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귀 샌님 대하듯 : 본척만척하며 무표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귀 샌님 쳐다보듯 : 눈을 치뜨고 말똥말똥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봄 떡은 들어앉은 샌님도 먹는다 : 먹을 것이 궁한 봄철에 해는 길고 출출하니 점잔만 빼고 들어앉은 샌님도 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봄에는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밥 덜어 줄 샌님은 물 건너부터 안다 : 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