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에 관한 속담은 모두 41개 입니다.
[🍀풀이] 늙은에 관한 속담은 모두 41개
- 늙은이한테는 수염이 있어야 한다 : 무엇이나 격에 맞는 표식이 있어야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리누름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에는 따뜻해야 하나 오히려 추워서 기운이 쇠한 사람이 얼어 죽는다는 뜻으로, 더워야 할 계절에 도리어 춥게 느껴지는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샘잎샘에 설늙은이[반늙은이] 얼어 죽는다 :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호박나물에 용쓴다 :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힘을 쓸 듯이 자신 있게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잘못하면 노망으로 치고 젊은이 잘못하면 철없다 한다 : 어떤 잘못의 원인을 개별적으로 규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짐작으로 돌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집에 늙은이가 둘이면 서로 죽으라고 민다 : 일할 사람이 여러 명이면 서로 미루기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는 말.
- 아이와 늙은이는 괴는 데로 간다 :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 늙은이 박대는 나라도 못한다 :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존경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괄시는 해도 아이들 괄시는 안 한다 :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들 대접하기가 더 어려우니 잘하여야 한다는 말.
- 늙은이 아이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늙은이 가죽 두껍다 : 늙은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잘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무릎 세우듯 씌운다 : 마구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기운 좋은 것과 가을 날씨 좋은 것은 믿을 수 없다 : 상황이 언제 변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아이어미 석 자 가시 목구멍에 안 걸린다 :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말이 길을 안다 : 나이와 경험이 많으면 그만큼 일에 대한 이치를 잘 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영감 덜미 잡기 :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중이 먹을 간다 : 별로 하는 일이 없이 한가하게 앉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기 늙은 것은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 : 자기 자신은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은 것 같지 아니하나 남이 자라고 늙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름을 새삼스럽게 확인한다는 말.
- 늙은 우세 하고 사람 치고, 병 우세 하고 개 잡아먹는다 : 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쥐가 독 뚫는다 : 늙으면 꾀가 많이 생기고 엉큼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 어떤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개가 문 지키기 괴롭다 : 나이 많고 늙은 사람이 쉬지 않고 꼬박 일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소 흥정하듯 : 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소 콩밭으로 간다 : 늙으면 오랜 경험을 통하여 자기에게 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말 콩 마다하듯 :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할 까닭이 없는데도 싫다고 하는 것은 더 많이 달라는 것이라는 뜻으로, 오히려 더 많이 달라는 듯 갈망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말 콩 더 달란다 : 늙으면 먹는 데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못 하는 늙은이 쥐 못 잡는 고양이도 있으면 낫다 : 불필요한 것처럼 보이던 것이 나름대로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봄바람에 죽은 노인 : 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파장 웃머리 :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노장이 무용이라 : 늙은 장수가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늙은이가 자기를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다 : 사람은 오래 살면 살수록 경험을 많이 쌓아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지혜를 얻게 되지만 물건은 오래되면 될수록 쓸데없게 되고 만다는 뜻으로, 경험 많은 늙은이의 지혜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음에 들어 노소가 없다 : 늙은이나 젊은이나 죽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말.
- 까마귀 안(을) 받아먹듯 :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 헌 섬에 곡식이 더 든다 : 늙은 사람이 밥을 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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