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에 관한 속담은 모두 51개 입니다.
[🍀풀이] 동이에 관한 속담은 모두 51개
-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홍길동이 합천 해인사 털어먹듯 : 무엇을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싹싹 쓸어가거나 음식을 조금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꾸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 : 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
- 재주는 홍길동이다 : 재주가 변화무쌍함을 이르는 말.
- 질동이 깨뜨리고[깨고] 놋동이 얻었다 : 대단찮은 것을 잃고 그보다 더 나은 것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
- 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랴 : 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 진상 가는 꿀병 동이듯 :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 빠진 동이에 물 괴거든 : 밑 빠진 동이에 물이 도저히 고일 수 없는데 만약 그래도 고인다고 가정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예 짐 동이듯 한다 : 짐을 찬찬히 동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 한 알 보고 뜨물 한 동이 마신다 : 적은 이익을 위하여 노력이나 경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 어린아이 가진 떡도 뺏어 먹겠다 :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꼴같잖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 말을 살 때 겉모양이 제대로 생기지 아니한 말은 나이를 세려고 이를 들쳐 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외모와 언동이 점잖지 못한 사람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한강 물을 다 흐리게 한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켜서 웅덩이의 물을 온통 다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좋지 않은 행동이 그 집단 전체나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켜서 웅덩이의 물을 온통 다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좋지 않은 행동이 그 집단 전체나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하는 짓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 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 :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 여든에 둥둥이 :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에서 젖내가 난다 : 나이가 어려 하는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으면 아이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늙은이 아이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질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방정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곽란에 약 지으러 보내면 좋겠다 : 급히 서둘러야 할 경우에도 미련하여 행동이 민첩하지 못함을 비꼬는 말.
-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 음식이 몹시 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평양 병정의 발싸개 같다 : 물건이 더럽거나 행동이 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학도 아니고 봉도 아니고 :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하거나 사람이 뚜렷하지 못한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도 씻어 먹을 사람 : 맑고 깨끗한 물조차 씻어 먹을 사람이란 뜻으로, 어지러운 구석이 조금도 없고 마음과 행동이 매우 깨끗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 세워 놓고 입관하겠다 : 목숨이 살아 움직이는 사람을 관에 넣을 정도라는 뜻으로, 행동이나 말이 지나치게 혹독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 아비 죽은 지 나흘 후에 약을 구한다 : 매우 행동이 느리고 뜨다는 말.
- 넉동 다 갔다 : 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 늙은 소 흥정하듯 : 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 틈으로 빠져나가겠다 : 행동이나 동작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난 대로 있다 :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소 죽은 넋을 덮어씌우다[덮어쓰다] : 소가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이 매우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키 크고 속 없다 :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
- 코 묻은 떡[돈]이라도 뺏어 먹겠다 :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칠 홉 송장 : 정신이 흐리멍덩하고 행동이 반편 같은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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